며칠전에 ZDNet에 델파이 관련 기사가 떴다고 아래 글에서 알려드렸었는데요. 연이어 이번에는 차세대 델파이 개발자의 대표 주자인 NC소프트의 박병익님이 기사에 실렸습니다. 박병익님은 젊으면서도 보안 전문가로도 꽤 잘 알려져 있고, 이미 여러 권의 보안 관련 전문서적을 집필하시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열성적인 델파이…
[카테고리:] PRIDE
ZDNet: 델파이 개발 플랫폼의 명가재건 시나리오
굿바이 파워빌더
Delphi 의료정보화 세미나 성황리 개최
IT 대세론과 Delphi에 대하여
(방금 델마당 자유게시판에 올린 글입니다)뜬다, 대세다, 트렌드다, 혹은 반대로, 진다, 사장된다, 레거시다, 이런 말에는 거의 항상 공통점이 있습니다. 근거가 없거나 빈약하다는 공통점이죠. 어떤 업계이든 만능은 없습니다. 업계나 업무마다 다른 무엇보다는 더 최적화된 선택이 있을 뿐이죠. SW 업계에서 대세나 트렌드라고 하는…
의료 업계에서의 Delphi
뱅쿠버 동계 올림픽 링 로고들이 “Powered by Delphi”
C++Builder vs. Visual C++, 이런 저런 생각들
아래는 조금 전에 볼랜드포럼에도 올렸던 글입니다. 아래의 “‘C++Builder vs. Visual C++’ 자료 만들기에 도움을 부탁” 글에 대해 여러 분들이 써주신 댓글을 읽고 쓴 감상이랄까.. 뭐 그런 잡생각들입니다.——————————————————————————-댓글도 많고 참고할 만한 내용도 많은데.. 원래 취지인 비교 자료로 활용할 만한 내용은 그다지…
‘C++Builder vs. Visual C++’ 자료 만들기에 도움을 부탁
아시겠지만, 볼랜드포럼은 제가 직접 만들고 10년간 운영해왔던 커뮤니티입니다. 볼랜드포럼은 델파이 쪽으로도 잘 알려져 있지만, C++빌더에 대해서는 국내에 거의 유일한 개발자 커뮤니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몇년 전에는 두세개의 활성화된 커뮤니티가 더 있었는데, 운영자분들이 운영을 접으면서 볼랜드포럼 한군데만 남았습니다.바로 며칠전에, 업무에 필요한…
Delphi/C++Builder가 많이 사용되는 분야는?
2000년대 초반부터 Delphi와 C++Builder의 점유율이 떨어지기 시작한 것은 꽤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 직접적인 원인은 자바의 빠른 성장 때문이었는데요. 하지만 점유율이 떨어졌어도 Delphi와 C++Builder가 실질적으로 크게 줄어든 것은 아닙니다. IT 업계 전체가 크게 성장했기 때문이죠.그렇다고는 해도, 자바가 이전에는 Delphi가 차지하고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