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바카데로, 멀티디바이스 네이티브 개발을 위한 RAD Studio XE4 발표

사용자 삽입 이미지몇시간 전에 RAD Studio XE4, Delphi XE4, C++Builder XE4가 발표되었습니다. 기존 XE3 버전에 비해 이번 XE4 버전의 가장 눈에 띄는 점은 iOS 지원입니다. 이제 델파이와 C++빌더로 직접 아이폰, 아이패드 앱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보도자료 번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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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2013년 4월 22일 -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베이스 개발을 위한 소프트웨어 솔루션의 선도적 업체인 엠바카데로 테크놀로지는, 오늘 PC, 태블릿, 스마트폰을 위한 순수 네이티브 앱을 개발하고 빠르게 출시하려 하는 개발자들을 위한 앱 개발 스위트인 RAD 스튜디오 XE4를 발표했다. 개발자들에 의해 개발자들을 위해 만들어진 RAD 스튜디오 XE4는 사용자들이 성능을 희생하지 않고도 단일 팀에서 단일 스케줄로 단일 코드베이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해준다.

순수 네이티브 앱은 스크립트나 인터프리팅 계층 없이 디바이스 하드웨어에서 직접 실행된다. 순수 네이티브 앱은 더 많은 제어와 강력한 보안,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현재 많은 멀티 디바이스 솔루션들은 가상 구현이나 런타임에 번역되는 방식에 의존하고 있어 순수 네이티브 앱이 아니다.

엠바카데로의 제품 담당 선임 부사장인 마이클 스윈들은, "올해엔 10억대에 가까운 스마트폰이 출하될 것이며, 또한 처음으로 태블릿들이 PC 판매량을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라면서, "동시에 독립 개발사(ISV)들과 기업들은 여러 디바이스 플랫폼에 걸쳐 멋진 사용자 경험을 빠르게 제공해야 하는 엄청난 압력에 직면해 있습니다. HTML5나 자바스크립트 기반의 모바일 개발 솔루션들과 달리, RAD 스튜디오 XE4는 조직들이 스크립트로부터 자유로운 순수 네이티브 앱을 스마트폰, 태블릿, PC, 맥에 걸쳐 단일 코드베이스로 개발할 수 있게 해줍니다" 라고 덧붙였다.

오범의 개리 바넷은, "이것은 대단한 발표입니다. 엠바카데로는 오랫동안 튼실한 개발툴을 개발해온 인상적인 역사를 이어왔습니다. 개발자들은 각 플랫폼에 대해 순수하게 네이티브한 멀티채널 앱을 개발할 수 있게 되었으며, 그것도 단일 개발 환경에서 단일 코드 베이스로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RAD 스튜디오 XE4는 ARM 및 인텔 디바이스들에 대해 멀티 디바이스 개발을 가능하게 하며, 여기에는 애플 아이폰, 아이팟 터치, 아이패드, 맥 OS X, 윈도우 PC, 슬레이트, 서피스 프로 태블릿까지 포함됩니다. 다음과 같은 특징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 멀티 디바이스 앱 개발 - 개발자들은 RAD 스튜디오 XE4를 이용하여 여러 디바이스 플랫폼들에 컴파일되고 최적화된 앱들을 개발해낼 수 있습니다. 여러 플랫폼들을 위한 앱들을 단 한 세트의 개발 리소스(하나의 코드베이스, 하나의 팀, 하나의 스케줄)만으로 개발함으로써 복잡도가 줄어듭니다.
  • 순수 네이티브 앱 개발 - 순수 네이티브 앱 개발은 스크립팅 엔진이나 가상 머신을 배제하고 최고의 성능과 최선의 보안을 제공하여, 개발자들이 각 디바이스에서 가능한 최대한의 능력을 활용하여 최고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해줍니다.
  • 빠른 프로토타입 - 개발자들과 디자이너들은 코드 없이 비주얼 목업을 빠르게 만들어낼 수 있으며, 실제 혹은 시뮬레이션 데이터로 실제 타겟 디바이스(PC, 스마트폰, 태블릿)로 개발하거나 윈도우나 맥에서 시뮬레이션할 수 있어, 고객들과 팀 멤버들이 훨씬 더 정확하고 인상적인 프로토타입을 경험할 수 있게 해줍니다.

RAD 스튜디오 XE4의 핵심적인 기능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iOS, 윈도우, 맥 OS X를 위한 완전한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 (안드로이드도 곧 추가될 예정)
  • iOS, 맥, 윈도우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위한 완전한 비주얼 디자이너. 여러 디바이스 타입, 해상도, 방향을 지원.
  • iOS 네이티브 스타일 유저 인터페이스 컨트롤들과 동작 및 카메라 센서들, 위치, 공유 시트, 알림 서비스 등의 네이티브 서비스들.
  • SQLite, IBLite, InterBase Embedded ToGo 로컬 데이터베이스 지원.
  • 오라클, 사이베이스, IBM DB2, 인터베이스, MySQL, 마이크로소프트 SQL 서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아마존 웹 서비스, SOAP 및 REST 서비스 등을 지원하는 내장 멀티티어 엔터프라이즈 연결.

 

고객들의 평가

"멀티 OS 시대를 맞아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은 단일 IDE에서 안정적으로 소스코드를 재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간절히 기다려왔습니다. 엠바카데로는 미래의 모바일을 위한 전략적인 기반을 가졌으며, 여기엔 올해 하반기에 추가될 안드로이드도 포함됩니다. RAD 스튜디오 XE4가 출시됨으로써 진정한 네이티브 멀티 플랫폼 IDE의 탄생한 것입니다."
- 최원식, 맥스페이퍼 사장/수석 개발자

"RAD 스튜디오 XE4의 iOS의 지원은 놀라우며 코드 재사용률도 대단히 높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60만 라인 이상의 엑셀 읽기/쓰기/보이기 코드를 마이그레이션을 했으며 놀라울 정도로 동작합니다. 저는 이번 발표에 정말로 감명받고 흥분됩니다."
- 에이드리언 갈레로, TMS 소프트웨어 프로덕트 매니저

출시

RAD 스튜디오 XE4는 엠바카데로 및 파트너사들로부터 지금 즉시 구입 가능합니다. 무료 트라이얼 버전을 다운로드하려면 다음 링크를 클릭하십시오. http://www.embarcadero.com/products/rad-studio/downloads

3 comments for “엠바카데로, 멀티디바이스 네이티브 개발을 위한 RAD Studio XE4 발표

  1. 박지훈.임프
    2013.04.22 at 7:43 오후

    물론 iOS 지원이 추가된 점은 대단히 환영하는 입장입니다만, 개인적으로는 개발툴 업데이트 주기가 너무 빨라져서 걱정스럽습니다.
    이전에도 여러번 썼다시피 저는 1년 단위의 메이저 버전 업데이트는 개발자들이 쫓아가기도 어렵고 여러가지 문제가 많아 2년 이상으로 늘릴 것을 주장했었는데요. 물론 데브기어에 있었을 때도 여러번 건의했었구요.

    그런데 이젠 1년보다도 더 짧아져버리는 것 같네요. iOS 네이티브 지원은 대단한 기능 추가이긴 하지만, 따지고보면 로드맵상으로 원래는 이전의 XE3에서 추가되었어야 했던 기능입니다. 벤더측의 사정으로 지원이 늦어진 것인데 그에 대해 별도 버전으로 판매를 하는 셈이 되네요. 이런 문제는 2년 정도 주기로 메이저 업그레이드를 하고, 그 사이의 크고 작은 기능 추가는 마이너 업데이트, 즉 서비스팩 같은 걸로 기능을 추가하면 깔끔할텐데요.

    2년 단위로 업데이트 주기를 늘린다고 해서 단기적으로 매출 하락은 거의 없을 것이고, 연간 단위로는 델파이, C++빌더 개발자들이 쫓아갈 수 있는 여유를 주어 장기적으로는 매출에 더 긍정적일텐데, 그런 과감한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2. 2013.04.22 at 11:58 오후

    저도 지훈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개인도 회사도 1년도 안되어 나오는 고가의 개발툴을 구매하기엔 너무 부담 됩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버전은 건너뛰고 다음버전을 기다리게 되네요. 엠바카데로에서도 조금 더 고객을 배려해 주면 좋으련만~!!

  3. 사실은
    2013.04.23 at 10:39 오전

    사실은 그만큼 회사에서 고객의 호주머니를 열심히 털려고 하고 있다는거지요...과연 사용자를 늘리기 위한 마케팅전략을 하는건지..회사의 매출을 위한 마케팅전략을 하는건지..? 누가 봐도 뻔한거지요...

    뭐..이미 ..떠난몸이지만..."세상은 넓고 개발툴은 많다.."....iOS,안드로이드등 멀티 플랫폼 개발 가능한 개발툴 많습니다...특히나 요즘의 게임개발툴은 멀티플랫폼개발아니면 명함도 못내밀 판국인데..저게 그렇게 버전까지 바꿔가면서 할 뉴스거리가 되나..
    멀티플랫폼은 xe2에서부터인가 이미 된다고 하지 않았었나???..그때의 내용이 좀더 완성도가 높아졌다는 거겠지..
    그렇다면 마이너 패치로 계속보완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급할때일수록 돌아가라"는 우리의 전통 속담을 저쪽동네 아저씨들은 모른가봐...
    내리막일수록..진정 사용자입장에서 생각하고/행동하는 것으로 혁신을 해야..국면이 전환되는거지..
    내가 급하다고 모든것을 내 입장에서 생각/행동하면..그 내리막 경사로의 경사도만 더 크게 할 뿐인거지..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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