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임프의 새 블로그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안녕하세요, 여기는 박지훈.임프의 새 블로그입니다. 도메인에 쓰인 devQUEST는 제가 소프트웨어 개발 및 개발 컨설팅을 하게 될 회사이고, 현재로선 저 1인의 회사입니다.

제가 어디에 있든 제가 하는 일은 Delphi와 C++Builder 관련의 일이고, 변함없이 Delphi와 C++Builder에 대해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제 일을 하는 것이지만, 제 회사에서도 서적 출판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당장 다음달 중으로 그동안 두서없이 써두었던 여러 초고들을 좀 정리해보고 우선 순위를 잡아 책 집필을 다시 시작할 생각입니다.

그동안 데브기어 업무 정리 관계로 너무 바빠서 블로그에 자주 글을 못썼는데, 이제는 재미있거나(?) 유익하거나(?) 씨잘데기 없는(?) 글들을 자주 올리겠습니다. 지금 보니 쓰다 말고 초안 상태로 비공개로 남은 글들도 수두룩하네요. (쓰레기장인가 -.-)

이제, 임프 시즌 3 발진합니다.
부릉!!!

1 comment for “여기는 임프의 새 블로그입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