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델파이 프로그래밍 언어” 책이 판매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IT 분야 전문 인터넷 서점인 강컴에서 주문이 가능하구요. 조만간 다른 여러 온/오프라인 서점들에도 판매가 시작될 겁니다.
http://kangcom.com/sub/view.asp?topid=1&sku=200904030009
4월 10일 추가
오늘 현재 이 책이 판매되고 있는 서점들의 링크입니다.
교보문고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barcode=9788993000153
예스24
http://www.yes24.com/24/goods/3359533
리브로
http://www.libro.co.kr/Product/BookDetail.libro?goods_id=0100008379600
강컴
http://kangcom.com/sub/view.asp?sku=200904030009
알라딘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3000158
영풍문고
http://www.ypbooks.co.kr/book.yp?bookcd=100002039
영광도서
http://www.ykbook.com/home/view/subdetails.asp?page=&bk_cd=9788993000153
고생하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알아 주셔야 할텐데…
매번 격려 감사합니다.
아끼지 않으시는 격려만큼, 때로 제가 가는 방향이 좀 어긋난다 싶으시면 따끔하게 한 마디나 조언도 아끼지 말아주세요~ ^^
데브기어의 박지훈님이 번역하신 델파이 프로그래밍 언어가 온라인 서점에서 판매가 개시되었네요.번역 하시느라 고생하신 박지훈님의 어깨가 가벼워지게 많은 분들이 찾아 주시면 좋겠네요..많은 분들이 찾아 주셔야 준비 중이신 다음 책도 좀 더 편안하게 출판하실 수 있을테니까요…^^
드뎌 출간하셨군요..
얼렁 한권 사야것습니다.
C++Builder를 주개발툴로 사용하지만
요즘 Delphi에 대해 좀 깊이 파 보려 하는데…
정말 꼭 필요한 책이네요..
감사합니다.
부족한 점이 많은 책입니다만 한분 한분 구입해주시면, 앞으로 낼 책들 관련으로도 서점이나 유통업체에 더 큰 목소리를 낼 수 있답니다. 교보문고 IT 서적 가장 앞자리에 델파이와 C++빌더 책들이 우선 진열되는 그날을 위하여~ ^^
저도 바로 한권 사야겠네요..
아 그리고 여기서 몇가지들을 제 블로그에 퍼가도 괜찮을까요??
이번에 블로그 리뉴얼 중인데 C++빌더가 제 관심분야 중의 하나이니 퍼가고 싶어서요..
박지훈님이 번역한 “델파이 프로그래밍 언어”가 판매되기 시작했습니다.
인터넷 서점 강컴과 알라딘에서 주문 가능합니다.
강컴에서…
http://kangcom.com/sub/view.asp?topid=1
^^ 고생많으셨습니다. 얼렁 주문때려야 겟군요…
예스24에서 바로 주문 때렸습니당~~~ (^0^)
강컴에서 구입했다가 취소하고 제가 애용하는 예스24에서 다시 구입했습니다. ^^
ㅋㅋ 책이 부족해서 인터넷을 전전하던 저에게는 너무너무 고마운 책입니다.
소중한 책을 내주신 지훈님 감사드립니다.
종종 이 책 언제 출판되나 해서, 요기 매번 왔다 갔다 했네요.. 방금 주문했는데 기대되네요.. ^^; 수고하셨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C++빌더에도 빨리 해 뜰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모임 때 저자 서명 부탁드리겠습니다. ㅋㅋ
수고했다 ^^* 나도 집필을 서둘러야 하는데, 요즘 시간이 통안나서 ㅡ.ㅡ;;
계속 꾸준히 쭈욱!! 수고해줘 ㅋㅋ
오우~ 오랜만에 델파이 서적이 나왔네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델파이나 빌더의 저변 확대를 위해 늘 솔선수범 하시는
모습 멋지고 부럽습니다.
저도 한 권 꾹~ 눌러 주문하겠습니다.
언젠가 뵙게 되면 사인 해주셔야 합니다. ㅎㅎㅎ
좋은 하루 되시구요~ 건강하세요~ ^^
고생하셨어요 ^^
강컴으로 방금 주문했습니다~!!!!!!!!!!!
저도 다음 모임 때 저자 서명 부탁드리겠습니다.
ㅎㅎㅎ 저도 한권 샀습니다. 생각보다 책이 이쁘네요.. 제 홈페이지 블로그 리뷰도 썼습니다.. ㅎㅎ 앞으로 보물처럼 잘 보관하겠습니다…
코드기어 개발툴을 10년 넘게 사용해오고 있는 개발자로서… 요즘의 데브기어 설립과 박지훈씨와 활동은 참 고무적인 일이고 반가운 일입니다.
부디.. 몇년안에 코드기어 개발툴의 부흥기를 맞을 수 있길 바래봅니다…
저 역시 나름대로 제 위치에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ㅎㅎㅎ